[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10주 완성 프로젝트 캠프 프론트엔드(리액트/react) 5일차 - 서비스기획3 후기

5일차다. 역시 4일차는 휴일이였다.

1주일차 학습이 끝나간다. 추가적으로 Udemy 강의들도 들어왔는데 전부 듣고 공부하려면 시간을 착실하게 사용해야될 것 같다.

 

집중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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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시간에는 Git & Github 유튜브강의 링크를 제공받아 공부하였다.

이 부분은 따로 작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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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기획3 강의

후기보단 강의 내용을 듣고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

 

저번시간으로부터 궁금하거나 이해가 안가는 점을 답변해주셨다.

 

키워드.

마인드맵 질문

카페24 admin 관리자 모듈이 참고하기 좋다.

 

프론트를  기준으로  어드민은 어느정도 해야하냐

마인드맵에서 어드민이 나왔지만 예측불과한 곳이 있다.  

이런건 카페24에서 사전학습  가능.

 

한가지 팁으로는 깊은단계 넓은 단계까지 마인드맵으로 설계를 해두는 것이 좋다.

어차피 생각해야하는 구조이며 이걸 안한다면 

예시로 

쇼핑몰을 오픈했는데 1개월 남고 테스트하자고했는데 

마일리지와 쿠폰은 어떻게 어디서하냐라고 해서 생각을 안해놓은게 크게 터짐.

 

기존에 개발한걸 모두 뒤집어 까야하는 상황.

이런경우도 숱하기 때문에 초기 기획단계에서 딥하게 가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 좋다.

 

어드민은 최대한 상상가능한 끝까지 설계를 하는 것이 좋다.

 

 

 

아이디어  스케치란?

공상 속에 있는 80%를 20%의 현실로 만든다.

 

 

스케치의 효율성은?

가. 시간절약 : 공상을 현실적 밑그림으로 만든다. - 아이디어, 테이블설계, 의사전달

나. 큰 구조파악 : 전체스토리를 알수 있음 

다. 스토리텔링 

 

아이디어 스케치 도구

가. 노트 :

1단계 : 아무 노트나 --닥치는대로 그린다

2단계 : 나만의 스케치 노트를 만든다.

나. 그리기 노트

1단계:  샤프

2단계: 연필 볼펜

3단계: 볼펜 & 마카

다. 지우개 : 톰보 지우개

 

효과적인 스케치

이미지가 그림이 되는것이 아니라 그림이 이미지를  만들어준다.

 

가. 1장에 1개의 주제만을 담아라.

나. 그리는데 3분이상 소요하지 마라.

다. 스토리를 그려랴 (다음은?~~)

라. 치환, 생략 (알고있는 개념은 생략) - 나는 알수 있으니까

 

그림을 다 그렸을 때 완성한 것은 종이 위에 그림이 아니라 머리속의 이미지다.

 

스케치는 정성들여서 하는 것이 아니다.

어차피 수정하고 고쳐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끄적끄적 내가 이해하고 남한테 설명할 수 있는 정도면 충분.

 

 

눈으로 보는 한계를 넘어서는 스케치

 

 

스토리보드라는건 ppt나  피그마를 통해서 남한테 보여주는 것

 

 

아이디어 스케치 어디에 쓰일까?

스토리보드, 제안서, 시놉시스, 회의, 다이어리

 

아이디어 스케치는 변수와 구조파악의 최상의 단계다.

 

 

 

아이디어 스케치 스토리

 

마인드맵으로  프로세스를 정의를하고

 

메인 ux/ui 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마켓이 티셔츠가 가장 탑에있는 이유. - 가장 많이 팔리기 떄문에.

가장 많이 팔리거나 유저가 가장 경쟁력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탑에 있는건 당연하다.

 

가장 경쟁력있고 트래픽이 높은 것부터 중요성있게 레벨링하여 단계적으로 내려가야한다.

 

 

개념 프레임 구조 잡기 - 프레임 구체화 설계 - 프레임 확정(볼펜)

 

개념 프레임 구조 잡기

GMB-LMB-RMB-배너-후터 이게 프레임이다.

 

25분만에 했다고 하셨다. 실환가..

템플릿이 있어서 쉽게 쉽게 가능은하다고 말하시지만.....

 

 

아이디어 스케치 과정

1. 컨셉도출

2. 컨셉 고정콘 & 레벨화 (데이터 정리)

 - 데이터를 레벨화하는 것이 정말중요한 디테일이다.

 

3. 아이디어 스케치, 단위 디테일 (화면설계)

 

불편함을 개선하고 고치는 개발자가 되자

예시) 은행업무 앱웹 다 불편 -> 카카오뱅크 해결

 

 

 

여러분의 플랫폼을 아이디어 스케치로 그려보세요.

메인페이지 와 뎁스 3-4단계정도만 가는 아이디어 스케치.

 

실화냐..내가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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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 여러분의 플랫폼을 아이디어 스케치로 그려보세요

 

여태까지 들었던 강의를 바탕으로 아이디어 스케치를 그려본다. 근데 솔직히 말해서 강사님은 가볍게 생각하고 스케치하고 1장에는 1개의 주제만 넣으며 30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셨다. 하지만 사고가 굳은건지 강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건지 아이디어가 더럽게 안나오는건지 진짜 펜들고 씨름을 벌여도 마른 우물에 샘이 솓 듯 아이디어가 분수처럼 터지진 않는다.

 

레퍼런스를  끊임없이보고 생각을 멈추지 않아야 사고가 말랑말랑 해질 것 같다. 아직 무언가를 끄집어내기엔 내 머릿속의 데이터베이스는 너무나도 건조한 사막 마냥 깡마르기 그지없다. 

 

결국 구글을 레퍼런스로 삼아 그동안 써오면서 뭔가 개인적으로 좀 더 편할 것같은 구성을 짜보았다.

 

 

각각 메인화면부터 시작하여 각각 옵션별 검색 화면이다.

 

요즘은 검색을 하면 필요한 정보뿐만 아니라 너무나도 과도하게 불필요한 정보까지 쏟아진다. 그러므로 본인한테 필요한 옵션을 선택하여

필요한 지식만 검색할 수 있겠끔 옵션이 메인에 있으면 좋을 것같다고 생각하였다.

 

기본검색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검색창이고 논문검색은 말그대로 전문적인 논문만 검색이 되는 창이다. 뭔가 구글에서 논문검색을 하려하면 따로 논문검색창으로 넘어가는게 번거로웠기 때문에 저렇게 그냥 메인화면에 적시해둔다면 좀 더 접근성이 용이하여 편할 것 같다.

 

또한 요즘 chat GPT나 구글의 Bard같은 대화형 AI 검색엔진도 폭발적인 수요를 자랑하는데 이 역시 메인화면에서 선택으로 두면 좋을 것같다고 생각했다.

또한 AI도 다양하게 활용되고있으니 그저 대화형만 있는 것이 아니라 카테고리를 골라서 그림을 그려주거나 작곡을 해주는 등. 현재 유료로 서비스되는 플랫폼들도 많지만 여기저기 퍼져있지않고 한곳에 모여있어서 선택하여 검색하거나 활용할 수 있게끔  생각을 해보았다.

 

각자 본인들이 생각하는 검색의 우선순위가 있을테니 카테고리를 늘린다면 다양하게 늘리는게 가능하고 이는 회원가입을 하여 본인의 메인 검색창에 옵션을 선택하여 필요한 옵션만을 가져다두어 메인창을 꾸미거나 진열하게 할 수 있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강의 내용을 다시 곱씹어보면서 생각의 흐름이나 방향, 좀 더 전문적으로 기획을 발전시키고 나아갈 수 있는지 고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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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대장님이 알려준 개발자라면 두고두고 봐두면 좋을 사이트들.

 

 

수업시간에 알려주신 사이트들이다.

웹의 완성도나 트렌드, 프론트엔드 개발자라면 봐두고 참고할 좋은 레퍼런스라고 한다.

 

참고하자.

 

 

지디웹

https://www.gdweb.co.kr/main/

http://www.gdweb.co.kr

블로터

https://www.bloter.net/

블로터

 

핀터레스트

https://www.pinter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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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셰어

https://www.slidesh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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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유데미-스나이퍼팩토리 10주 완성 프로젝트캠프 학습 일지 후기로 작성 되었습니다.